거창에 펼쳐질 항노화 하루

지역민과 학생이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리는 ‘2026 항노화 스테이’가 2026년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사진 촬영 공간을 한자리에 마련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행사다.
행사 장소는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본관이다. 구체적인 위치는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학로 72다. 행사장에는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둘러보고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행사
항노화 스테이는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둔 행사다.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먹거리와 만들기, 사진 촬영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폭넓게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각기 다른 주제의 체험 부스가 방문객을 맞는다. 프로그램을 눈으로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꾸미며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행사의 특징이다. 부스마다 체험 내용이 달라 참여자는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여러 공간에서 체험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행사장은 지역민과 학생들의 움직임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방문객과 체험에 집중하는 참가자가 어우러지면서 대학 캠퍼스가 지역 공동체의 열린 교류 공간으로 활용된다.
무료 먹거리로 더하는 즐거움
푸드트럭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비롯해 츄러스와 샌드위치 등 여러 먹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에 마련된 먹거리는 모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다.
먹거리 공간은 체험 사이에 잠시 쉬거나 동행한 가족·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커피와 음료를 고르고 간식을 나누는 모습은 체험 중심의 행사에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역민이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하고 즐거움을 나누도록 구성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체험과 휴식, 먹거리를 한 공간에서 함께 누릴 수 있어 행사장을 찾는 이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과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
캐리커처 부스에서는 방문객의 모습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표현한다. 한 사람의 얼굴과 분위기가 작가의 손끝에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완성된 캐리커처는 행사장에서 보낸 시간을 기억하게 하는 특별한 기록이 된다.
세 컷 사진 부스도 운영된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세 장의 사진에 순간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다. 같은 장소를 찾은 사람들이 표정과 자세를 맞추며 자연스럽게 웃고, 짧지만 선명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캐리커처와 세 컷 사진은 행사의 순간을 그림과 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간직하게 한다. 체험 결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방문객의 관심을 끌 만한 프로그램이다.
취향을 담는 만들기 체험
직접 손을 움직이는 만들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향수 만들기와 슬라임 만들기, 빗 꾸미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는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결과물에 담을 수 있다.
향수 만들기는 각자가 선호하는 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향기를 완성하는 체험이다. 완성품이 모두 똑같은 형태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의 선택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기를 고르고 조합하는 과정 자체도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더한다.
슬라임 만들기는 말랑한 촉감을 직접 느끼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손으로 만지고 형태를 바꾸는 과정이 이어져 참가자가 체험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 눈으로만 보는 전시와 달리 촉감을 활용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빗 꾸미기에서는 평범한 생활용품에 참가자의 개성을 더한다. 색과 장식을 활용해 자신만의 모습으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만들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직접 꾸민 결과물을 통해 짧은 체험의 기억도 일상으로 이어진다.
세 프로그램은 주제와 재료가 서로 다르지만 참가자가 직접 선택하고 완성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정해진 결과물을 받아 가는 방식이 아니라 손끝으로 하나씩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체험의 의미를 살린다.
초록빛을 담는 틸란드시아 화병
틸란드시아 화병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틸란드시아는 흙 없이 자라는 공기식물로, 참가자는 작은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화병을 꾸밀 수 있다. 식물의 아기자기한 모습과 직접 만드는 과정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다.
작은 화병 안에 틸란드시아를 배치하며 자신만의 초록빛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크기가 크지 않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고, 손으로 만든 결과물을 통해 행사장에서 느낀 즐거움을 되새길 수 있다.
틸란드시아 화병은 식물을 바라보는 즐거움과 만들기의 성취감을 함께 전하는 체험이다. 향수와 슬라임, 빗 꾸미기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참가자의 취향을 표현할 수 있어 체험 프로그램의 폭을 넓힌다.
건강과 휴식을 잇는 캠퍼스
이번 행사는 먹거리와 만들기, 사진 촬영 같은 즐길 거리뿐 아니라 건강과 관련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방문객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누리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항노화라는 주제를 어렵게 전달하기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과 연결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커피와 간식을 즐기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가족이나 친구와 사진을 남기는 과정 속에서 건강과 휴식의 의미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학 캠퍼스를 지역민에게 열린 행사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지역민과 학생이 같은 장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대학과 지역사회 사이의 접점을 넓힌다.
현장에서는 체험 부스마다 서로 다른 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쪽에서는 캐리커처가 완성되고, 다른 공간에서는 향수와 슬라임, 꾸민 빗과 작은 화병이 만들어진다. 세 컷 사진을 촬영하는 참가자들의 밝은 표정과 푸드트럭 주변의 여유로운 모습도 행사장의 분위기를 채울 전망이다.
행사 정보
| 행사명 | 2026 항노화 스테이 |
|---|---|
| 일시 | 2026년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본관 |
| 위치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학로 72 |
| 주요 내용 | 무료 먹거리, 캐리커처, 세 컷 사진, 향수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빗 꾸미기, 틸란드시아 화병 만들기, 건강 관련 정보 |
2026 항노화 스테이는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건강 정보를 접하고, 체험과 먹거리로 휴식을 나누며, 사진과 작품으로 추억까지 남길 수 있도록 꾸린 자리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기능하며 건강과 즐거움, 교류를 한데 잇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