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케이블 방치, 전국 300만 회선 일제 철거 7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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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송통신사와 협력해 해지 통신케이블 철거 추진
정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거미줄처럼 늘어지거나 방치된 해지 통신케이블 철거를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사업자 협력
해지회선 통합철거관리체계를 구축하여 2025년까지 일제적인 철거 계획을 밝힘.
폐·사선 순환철거 계획
| 해지회선 철거 | 폐·사선 구분 | 케이블 안전사고 |
| 케이블 철거 중요성 강조 | 폐·사선 축소 | 안전사고 방지 |
| 순환철거 방식 | 폐·사선 철거 계획 | 주소기반 철거 방식 |
| 작업팀 일 처리물량 | 케이블 철거 일정 | 주소기반 철거 동의 필요 |
과기정통부는 국민 안전과 네트워크 안정성을 위해 해지회선 철거 중 안전 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
계획과 추진
내년까지는 순환 철거에 중점을 두고, 2028년부터 주소기반 철거로 전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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