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한파, 철저한 대비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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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경남 전역에 몰아친 맹추위

2026년 새해 아침, 경상남도 전역에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진입하며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 선제적 한파 대응체계 가동

경남도는 지난 12월 30일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시·군에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외출 자제, 취약계층 보호 강화, 한파 쉼터 운영 점검, 해넘이·해돋이 명소 안전관리 강화, 도로 살얼음 대비 등 다방면에서 세심한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채널 통한 한파 행동요령 홍보

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TV 자막,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한파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모자·목도리·장갑 착용, 독거노인 및 치매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 저체온증 의심 시 즉시 병원 방문,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과 빙판길 낙상 주의, 수도계량기 및 보일러 배관 보온 조치, 전열기 과사용 주의 등입니다.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강조

  • 따뜻한 옷 착용
  • 따뜻한 쉼터 이용
  • 충분한 수분 섭취
  • 작업 시간대 조정
  • 응급상황 대비

도민들께 드리는 당부 말씀

경남도는 도민들께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해넘이·해돋이 행사 참여 시에는 반드시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수도시설 및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안전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파 행동요령을 성실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새해 한파, 철저한 대비가 필수
2026년 새해 한파, 철저한 대비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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