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지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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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지원 개시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재난 대응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중점으로 하며, 신청 방법과 지원 대상에 변화가 있어 주목된다.
2026년 정책자금 지원 주요 내용
- 총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
-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 신설: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피해 소상공인 신속 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
- 청년창업자금 5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확대
-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 강화: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 기준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완화
특히,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55세 이상 소상공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내용과 대상
| 자금 종류 | 이자 지원 | 보증수수료 지원 | 지원 대상 |
|---|---|---|---|
| 경영안정·창업·명절·버팀목·긴급경영자금 | 1년간 2.5% | 1년간 0.5% | 도내 전 소상공인 |
| 기업가형소상공인·청년창업자금 | 2년간 2.5% | 1년간 0.5% | 청년 소상공인 및 기업가형 소상공인 |
| 희망두드림자금 | 2년간 3% | 1년간 0.5% | 저신용·사회적 배려 계층(장애인, 탈북민, 한부모가정 등) |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 및 명절자금은 도내 모든 소상공인에게 해당되며, 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 또는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으로서 ‘성공도약드림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저신용·사회적 배려 계층에는 희망두드림 자금이, 대출 원리금 상환이 어려운 저신용·저소득자에게는 버팀목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백년가게·백년소상공인에게는 기업가형 자금이,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청년창업 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은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gnsinbo.or.kr)을 통해 가능하며, 12개 지점 및 출장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55세 이상 소상공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정책자금 이용 과정에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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