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 추가 지정
Last Updated :

양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 추가 지정, 야간·휴일 소아 진료 강화
경상남도는 2026년 3월 1일부터 양산시에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를 새롭게 지정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도내 9개 시군에 총 12개소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며, 소아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이란?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이용이 필요하지 않은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다. 2024년 7개소에서 2025년 동부권 밀양시와 김해시, 서부권 진주시와 거창군까지 4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현재 11개소가 운영 중이다.
양산시 신규 지정 병원, 한아름병원
양산시에 새롭게 지정된 한아름병원은 소아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 2명이 상시 배치되어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진료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원스톱 서비스와 응급 연계 체계
한아름병원은 병원 1층에 위치한 '365물금약국'과 연계해 진료 후 즉시 약 처방이 가능하며, 인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경상남도의 소아 의료 지원 강화
경상남도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 의료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양산시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아 환자와 부모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아름병원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27 석윤빌딩 2층에 위치한 한아름병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양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 추가 지정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6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