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주민 택배비 부담 덜어주는 지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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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
경상남도가 섬 지역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내용과 대상
- 지원 금액: 건당 3,000원 정액 지급
- 지원 한도: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 지원 대상: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는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 누구나
- 대상 택배: 섬 주민이 보내거나 받는 모든 택배
특히 자녀나 지인이 대신 물품을 구매해 섬으로 보낸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실질적인 혜택이 확대된다.
신청 방법
- 신청 장소: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제출 서류: 택배 이용 증빙자료(영수증 등)
- 편의 지원: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자녀나 이웃이 대리 신청 가능
사업 추진 배경과 성과
최근 2년간 경남도는 약 4만 7천여 건의 택배 추가 배송비에 대해 1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앞장서 왔다. 이번 사업은 육지와 떨어진 섬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육지와 섬 사이의 배송비 격차를 줄이고, 섬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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