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경남’ 다시 뛰는 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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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경남’ 다시 뛰는 경남FC

창단 20주년 맞은 경남FC, 새 출발 다짐

2026년 경남FC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임 배성재 감독의 부임과 함께 선수단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에 매진하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배성재 감독 부임과 함께 변화하는 팀 분위기

경남FC는 이번 시즌을 특별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창단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부진을 극복하고 ‘육성 명가’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제11대 감독으로 부임한 배성재 감독(46)이 있습니다.

배 감독의 지휘 아래 선수단은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의 훈련장에는 진지한 긴장감과 함께 활기가 넘치고 있으며, 세밀한 지휘로 체력 강화와 전술 이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3-4-3 전형으로 생동감 넘치는 축구 구현

최근 세계 축구는 4백 전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배 감독은 3백 기반의 3-4-3 전형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특정 전형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 공간, 속도, 유연성을 확보해 다양한 경기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배 감독은 "이 전형을 통해 선수들의 위치를 다양하게 조정하며 공격 시 상대에게 혼란을 주고, 수비 시에는 상대 공격 방향을 자연스럽게 차단하는 구간을 형성해 단단한 팀 컬러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집중력을 길러 경남 도민에게 즐거운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위축된 분위기 극복과 안정적 게임 모델 구축

배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위축된 팀 분위기를 털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결과에 조급해하지 말고 우리가 지켜야 할 기준을 먼저 지키자"는 메시지를 선수들에게 강조하며, 실수와 실패를 성장 과정으로 받아들이도록 독려합니다.

올 시즌 목표는 K리그2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지만, 안정적인 게임 모델을 구축해 지속적인 승리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선수들 또한 경남FC가 팬과 도민의 팀임을 한목소리로 강조하며, 창단 20주년을 맞아 다시 뛰는 경남FC가 도민의 염원에 응답해 ‘투혼경남’의 신나는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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