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 봄의 향연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 봄의 향연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성 일원에서 2026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제7회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 전국이 봄기운으로 가득한 이 시기에, 선진리성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요 행사 및 프로그램
- 무대 행사 및 공연
- 체험 및 나눔 행사
- 홍보 및 판매 행사
- 플리마켓 운영
- 김밥왕 선발대회 등 특별 이벤트
축제 첫날인 4월 3일 저녁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사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열려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길 예정입니다.
교통 및 주차 안내
사천시는 벚꽃 개화 기간인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진리성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며, 인근 도로에는 일방통행이 적용되는 등 교통 통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중 선진리성 입구 주차장은 행사 공연장으로 운영되어 주차가 불가하므로, 방문객들은 선진 거북선공원 부근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하거나 인근 도로 옆에 주차 후 축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편의시설
올해 축제는 기존과 달리 인근 선진 거북선공원에서도 비연 및 사천해전 체험이 진행되며,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행사장은 3곳의 공연장으로 나누어져 인파가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선진공원은 출입구가 여러 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무장애 동선이 두 곳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거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들은 선진리성 비석 옆길과 선진 거북선공원 방향 카페 옆길을 이용해 편리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선진리성 벚꽃의 매력 중 하나는 바다와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곳곳에 마련된 의자와 조형물 덕분에 천천히 걸으며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벚꽃을 바로 눈앞에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두 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벚꽃이 만개한 선진리성에서는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가 더욱 봄의 설렘을 자아내는 선진리성 벚꽃축제는 이번 주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내년에도 꼭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성 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