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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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6 개최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GSAT 2026, 글로벌 창업의 장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주최의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인 GSAT 2026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남이 보유한 제조 콘텐츠 역량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주제로, 창업과 기술, 예술이 융합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GSAT의 의미와 추진 배경

GSAT은 경남(Gyeongnam), 과학(Science), 예술(Art), 기술(Technology)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 창업을 선도하는 축제다. 경남도는 2024년부터 매년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개최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누구나 창업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미래 기술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도민 체감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과 참가 기업

이번 GSAT 2026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전자 등 대·중견기업 24개사와 투자사 90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및 협업 네트워킹을 선보인다. 특히 대기업관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우수 협업 사례가 전시된다.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일대일 밋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와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경진대회(G-Pitch)에서는 총 260여 개 팀이 신청해 예선을 거친 23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지난해 우승팀 ‘트윈위즈’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환경창업대전 우수상 수상 등 성과를 거두며 창업경진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관에는 14개국 40개 해외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두바이 ABRA Ventures, 싱가포르 ACE 등 13개 글로벌 투자사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한 전략적 투자 밋업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산업은행의 V-Launch, 한국엔젤투자허브의 Angel with Tips day, 해커톤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다.

첨단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과 전시

이번 행사에서는 LG전자의 휴머노이드 홈 로봇 ‘CLOiD(클로이드)’를 비롯해 피지컬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지역 로컬 브랜드 기업들도 참여해 경남의 차별화된 미식과 문화를 선보이며, 경남 청년 예술인과 지역 출신 가수들의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경남 창업 생태계의 미래

경남도는 GSAT 2026을 통해 창업을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 규모의 협력과 투자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성장과 국내외 자금 유치 기회를 확보해 경남을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행사 참관은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4월 26일까지 GSAT 2026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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