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AI 디지털배움터, 도민 맞춤형 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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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AI 디지털배움터, 도민 맞춤형 교육 본격화

경남, 2026년 AI 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시작

경상남도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2026년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AI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 활용 계획이 발표되었다.

지역별 맞춤형 거점센터 5곳 확대 운영

이번 사업은 경남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3개소였던 거점센터를 5개소로 확대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각 거점센터는 다음과 같다.

  • 창원 거점센터(산업특화형): 제조혁신 분야 산업현장 중심의 AI 활용 교육
  • 김해 거점센터(직무형): 소상공인, 직장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과 AI 기반 업무 효율화 교육
  • 양산 거점센터(공통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기초 및 소양 교육
  • 진주·함양 거점센터(생활지원형):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

또한 창원, 거창, 남해, 사천 등 4개 캠퍼스를 활용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AI·디지털 교육도 병행한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 집중,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

2026년 교육과정은 생성형 AI 활용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AI 사용법, AI 기반 홍보물 제작, 업무 효율화 등 실생활과 업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찾아가는 에듀버스 서비스로 정보소외 해소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정보소외지역을 위해 찾아가는 '에듀버스' 서비스도 운영된다. 에듀버스에는 키오스크, 가상현실(VR) 장비, AI 스피커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장비가 탑재되어 도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디지털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무료 교육, 평일 야간과 주말 과정도 확대

경남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과 주말 과정도 확대 운영된다. 신청은 콜센터(☎1800-0096) 또는 공식 누리집(디지털배움터.kr)에서 가능하다.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포용 사회 실현 목표

이번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경남도는 330만 도민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포용 국가의 전초기지로서 경남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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