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강구안서 청년 댄스 버스킹 예선 개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댄스 예선, 통영 강구안에서 펼쳐진다
오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에 위치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댄스 분야 예선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댄스 분야 예선으로, 청년 예술인들의 다양한 댄스 장르를 선보이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지난 노래와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댄스 예선은 K-POP 커버댄스, 스트릿댄스 등 청년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댄스 장르를 포함한다. 참가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아 수준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2024년 결선 진출팀인 ‘리턴’의 오프닝 무대가 펼쳐지며, 총 10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참가팀 명단은 박서현, 404 NOT FOUND, NOD, GRIT, 다츄, 하고잽, AEON, 피닉스, YOUNG WAVE, 박소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025년 결선 진출자 ‘정인화’가 축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청년’에서는 7월 13일 오후 2시에 예선 영상이 공개된다. 영상 공개 후 7월 24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경남 청년정보플랫폼(www.youth.gyeongnam.go.kr)을 통해 응원하는 팀에 투표할 수 있다. 이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에 반영된다.
이번 댄스 분야 예선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경남 도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