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시철도 12월 개통 순항, 운송면허 발급 완료

양산도시철도 12월 개통 준비 순조롭게 진행 중
부산 노포에서 양산 북정을 잇는 양산도시철도가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운송사업면허 발급을 마쳤다. 이번 면허 발급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재무 능력, 운영 인력 확보, 안전관리체계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하며 진행되었다.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생활권 접근성 대폭 향상 기대
양산도시철도는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총 11.43km의 신설 구간과 기존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연계되는 0.55km 구간으로 구성된다. 이로써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생활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8월부터 10월까지 영업시운전 실시, 개통 준비 철저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영업시운전 기간에 열차 운행의 정시성과 안전성, 시설물 간 연계 운영 상태를 종합 점검한다. 이 기간 중 발견되는 미비점은 개통 전까지 완벽히 보완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운임 조정 및 행정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
운송사업면허 발급 이후에는 운임 조정 범위 결정과 운임 신고, 약관 수리 등 행정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12월 예정된 정상 개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정적 운영 위한 협력체계 구축
㈜우진메트로양산은 양산시와의 운영 및 유지관리 협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하여 열차 운행, 관제,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철도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
지역 교통 혁신의 중심, 양산도시철도
양산도시철도는 부산과 양산을 잇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로서, 개통 후 도민과 시민의 생활권 이동을 한층 편리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송사업면허 발급을 계기로 남은 개통 준비 절차도 철저히 관리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