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 프린지 '머리없는 가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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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프린지 '머리없는 가족' 현장
거창국제연극제 프린지 무대에서 선보인 넌버벌 연극 '머리없는 가족'이 아이들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 작품은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넌버벌 연극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경상남도 거창군에 위치한 수승대 일대에서 펼쳐졌다. 수승대는 맑은 계곡물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관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
이번 연극제는 국내외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되는 가운데, 프린지 무대에서 '머리없는 가족'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직접 참여하며 공연의 재미를 더했고, 관객들은 공연 내내 웃음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거창국제연극제는 매년 여름 경남 거창에서 개최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국내외 연극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린지 공연은 연극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거창국제연극제 사무국(전화번호: 055-940-123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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