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들녘 황금빛 벼 수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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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들녘 황금빛 벼 수확 시작
4월에 모를 심은 벼가 뜨거운 햇볕과 가뭄, 집중호우를 견디며 120일간 자라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남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추석 전 햅쌀로 인기가 높은 ‘해담벼’입니다. 해담벼는 재배 기간이 짧아 이모작이 가능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고성의 귀한 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업인들의 120일간 땀방울이 담긴 첫 햅쌀은 곧 전국의 밥상에 가을의 맛을 전할 예정입니다.
고성 쌀은 올해 전국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고성의 소가야옥천쌀(영호진미)은 전국 농협쌀 107개 브랜드 중 ‘2026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 선정되어 경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고성 쌀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좋은 쌀은 농업인들의 노력과 고성군,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가 한마음으로 협력한 결과입니다. 올해도 고성의 논에서는 농업인들의 땀이 익어가고 있으며, 그 결실은 우리의 밥상으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고성 쌀은 매월 18톤씩 풀무원푸드앤컬처에 공급되어 전국의 기업과 공공기관 급식 현장에서 고성에서 재배한 쌀이 매일 밥상에 오르고 있습니다. 고성의 황금 들녘에서 시작된 한 톨 한 톨의 쌀이 전국 곳곳으로 맛있는 하루를 전하고 있습니다.
고성 쌀은 경남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농수산물 직거래 쇼핑몰인 공룡나라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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