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요수정, 풍류와 교육의 전통을 잇다

Last Updated :
거창 요수정, 풍류와 교육의 전통을 잇다

거창 요수정, 풍류와 교육의 전통을 잇다

조선 전기,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쳤던 요수 신권 선생의 누정인 거창 요수정이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 누정은 1542년 구연재와 척수대 사이에 처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다시 건립되었다.

그러나 이후 수해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자, 1805년 신권 선생의 후손들이 수승대 건너편 현재의 자리로 옮겨 새롭게 세웠다. 이처럼 요수정은 조선 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교육 정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장을 방문한 박하나 기자는 요수정의 역사적 가치와 그곳에서 느껴지는 조선 선비들의 삶의 흔적을 생생하게 전했다. 요수정은 오늘날에도 그 전통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에게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거창 요수정, 풍류와 교육의 전통을 잇다
거창 요수정, 풍류와 교육의 전통을 잇다
거창 요수정, 풍류와 교육의 전통을 잇다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7943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경남진 © gyeong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