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왕새우, 가을 입맛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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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왕새우, 가을 입맛 사로잡다
경남 고성 지역은 늦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왕새우가 제철을 맞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새우 양식장과 인근 식당에서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싱싱한 왕새우를 맛볼 수 있어 지역 특산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왕새우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특히 소금구이로 즐길 때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뜨겁게 달궈진 소금 위에서 붉게 익어가는 새우를 바로 까서 먹는 맛은 제철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소금구이 후 남은 새우 머리는 바삭하게 구워 먹거나 버터구이로 변신시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새우를 먹은 후에는 칼국수나 라면으로 마무리하는 식사법도 고성 지역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고성은 청정한 바다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새우 양식장이 발달해 있어, 직접 키운 활새우를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처럼 고성은 새우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해산물 문화를 자랑하며, 가을철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가을, 고성에서 싱싱한 왕새우의 진미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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