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S 화상 튜터링, 7월 1일 시작! 사교육비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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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화상 튜터링 서비스 시작
교육부가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학습 방법의 혁신, 화상 튜터링
- 자기주도학습을 강화할 수 있는 화상 튜터링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학생들은 EBS 강좌를 통해 질문, 토론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신의 학습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학습계획과 목표를 설정하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학습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확대 운영 및 향후 전망
| 12월까지 | 확대 운영 | 자기주도학습 |
| 스스로 공부 | 학습 수준에 맞는 강좌 | 인공지능과의 유기적 지원 |
| 사교육 없이 | 맞춤형 학습 | 학생 수준에 맞는 지도 |
| 12개 시도교육청 | 1400여 명 서비스 실시 | 자기주도학습 강화 |
교육부는 EBS 화상 튜터링을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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