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서 배우는 치매실종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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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10월 9일 산삼축제와 연계한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지역주민과 축제 관람객이 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필요한 대응 절차를 직접 익히는 참여형 훈련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등록과 사전 교육, 퀴즈, 배회인식표 찾기, 발견신고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발견 신고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 일정과 장소
| 일시 |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 장소 | 산삼축제장 일원과 건강홍보관 부스 |
| 대상 | 지역주민과 축제 관람객 |
| 인원 | 선착순 300명 |
| 운영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
훈련 공간은 산삼축제장 일원과 건강홍보관 부스를 연결해 운영된다. 참여자는 부스에서 기본 절차를 확인한 뒤 축제장 곳곳을 살피며 과제를 수행하고, 다시 부스로 돌아와 훈련을 마치게 된다.
참여 절차
- 건강홍보관 부스에서 참여자로 등록한다.
- 실종 예방과 관련된 사전 교육을 받고 퀴즈를 푼다.
- 산삼축제장 일원에서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종 치매환자의 배회인식표 QR코드를 찾는다.
- 치매환자 발견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한다.
- 건강홍보관 부스에서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기념품을 받는다.
핵심 과정은 배회인식표를 발견한 뒤 신고서를 작성하는 단계다. 참여자는 축제장을 이동하며 표식을 찾고, 발견 상황을 신고서에 정리하는 흐름을 차례로 경험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확인하는 활동도 훈련 과정에 포함된다.
축제와 연결한 참여형 훈련
이번 모의훈련은 산삼축제를 찾은 주민과 관람객이 행사 관람과 함께 실종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건강홍보관 부스에서는 등록과 사전 교육, 퀴즈, 완료 확인이 이뤄지고 축제장 일원에서는 배회인식표를 찾는 현장 과제가 진행된다.
행사 참가 규모는 선착순 300명이다. 훈련을 모두 마친 참여자에게는 건강홍보관 부스에서 기념품이 제공된다. 지역주민뿐 아니라 축제 관람객도 참여 대상에 포함돼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발견 신고 절차를 함께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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