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하늘 잇는 선율

사천에어쇼의 감동을 음악으로
사천에어쇼와 함께하는 국군교향악단 순회연주회가 2026년 10월 2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사천에어쇼의 감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이어가는 무대다. 영화 속 익숙한 음악을 비롯해 바이올린과 오보에 협연, 성악중창, 가수 케이의 공연이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 일정과 장소
| 공연명 | 사천에어쇼와 함께하는 국군교향악단 순회연주회 |
|---|---|
| 공연일시 |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
| 공연장소 |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 공연대상 | 사천시민과 제3훈련비행단 장병 |
| 공연규모 | 총 800여 명 |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해 약 8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사천시민과 제3훈련비행단 장병 등 모두 800여 명이 대공연장에서 국군교향악단의 선율을 만나게 된다.
영화의 장면을 되살리는 음악
프로그램에는 영화의 주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음악이 포함됐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울림과 독주 악기의 섬세한 선율이 차례로 이어지며 공연의 흐름을 채운다.
- 스타워즈Ⅳ 중 Throne Room and End Title
- 쉰들러 리스트 바이올린 협연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중 또 다시 오보에 협연
- 쥬라기 공원 중 Main Theme
스타워즈Ⅳ와 쥬라기 공원의 음악은 교향악단의 연주로 무대에 오른다. 쉰들러 리스트는 바이올린 협연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수록된 또 다시는 오보에 협연으로 선보인다. 같은 영화음악이라도 오케스트라와 협연 악기의 서로 다른 음색을 차례로 접할 수 있는 구성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만남
이번 순회연주회에서는 영화음악뿐 아니라 가수 케이의 공연과 성악중창도 마련된다. 교향악의 울림, 바이올린과 오보에 협연, 성악의 목소리, 대중음악 무대가 하나의 공연 안에서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붉은 노을과 Midnight Serenade가 앵콜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국군교향악단의 연주를 중심으로 협연과 노래가 더해지면서 무대의 분위기도 프로그램에 따라 다채롭게 전환될 전망이다.
사천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무대
사천에어쇼의 여운이 국군교향악단의 음악으로 이어진다.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웅장한 교향악부터 익숙한 영화 음악, 악기 협연과 성악중창, 가수 케이의 공연까지 폭넓은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하늘에서 시작된 사천에어쇼의 감동을 공연장 안의 선율로 연결하는 자리다. 서로 다른 장르의 음악이 국군교향악단 순회연주회라는 하나의 무대에서 펼쳐지며 사천의 가을 저녁을 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