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가을쉼표 두 장면

2026년 10월, 거제의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걷기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칠천도 씨릉섬에서는 몸과 마음을 차분히 살피는 시간이 마련되고, 매미성에서는 여러 장르의 음악이 가을 정취를 더한다.
칠천도에서 만나는 자연 속 쉼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씨릉섬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광객과 거제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걷기와 호흡, 몸과 마음 알아차림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이 씨릉섬의 자연을 따라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일정이다.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14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
|---|---|
| 장소 |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씨릉섬 일원 |
| 대상 | 관광객 및 거제시민 60명 |
| 참가비 | 무료 |
| 내용 | 걷기, 호흡, 몸과 마음 알아차림 등 |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거제시 프로그램 신청 문의 전화는 055-639-8191부터 8193까지다.
매미성에 울려 퍼지는 가을 음악
매미성에서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가을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장소는 거제시 장목면 매미성 일원이며, 관광객과 거제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는 진도북놀이를 비롯해 지역가수 무대와 오카리나, 하모니카, 색소폰, 통기타, 고고장구 연주 등이 예정돼 있다. 북소리와 관악기, 현악기 연주가 차례로 어우러지며 매미성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전할 예정이다.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14시 30분 |
|---|---|
| 장소 | 거제시 장목면 매미성 일원 |
| 대상 | 관광객 및 거제시민 누구나 |
| 공연 | 진도북놀이, 지역가수, 오카리나, 하모니카, 색소폰, 통기타, 고고장구 등 |
다만 공연 내용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걷기와 음악으로 채우는 거제의 가을
두 행사는 같은 거제의 가을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경험하게 한다. 칠천도 씨릉섬에서는 걷기와 호흡을 통해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고, 매미성에서는 여러 악기와 공연이 만드는 가을의 낭만을 만날 수 있다.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살피고 음악으로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일정의 핵심이다.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거제의 자연과 공연을 접하며 가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