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카드 12월 20일 소멸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의 2026년도 사용기한은 12월 20일까지다. 카드를 발급받은 학생과 보호자는 남은 포인트와 사용 가능 품목을 확인해 기한 안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한다.
경상남도는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돕기 위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학생 1명당 연간 10만 원이며, 학습에 필요한 물품과 교육 콘텐츠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교육지원카드 지원 대상
-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
-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인정액 455만 원 이하인 가구의 학생
- 2019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등
지원 대상은 가구의 소득인정액과 학생의 재학 여부 등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학교에 다니는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 등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2026년도 신청 내용
| 구분 | 내용 |
|---|---|
| 신청기간 | 2026년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
| 방문신청 | 학생 보호자 또는 성인인 본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 온라인 신청 |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 이용 |
2026년도 신청기간은 종료됐다. 이미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신청 여부가 아니라 카드 등록 상태와 잔여 포인트, 사용기한을 살펴볼 시점이다.
지원금과 사용기한
| 항목 | 내용 |
|---|---|
| 지원금액 | 학생 1명당 연간 10만 원 |
| 사용기한 | 2026년 12월 20일까지 |
| 주요 사용처 | 도서와 학습 물품 구입, 온라인 강의 수강 등 |
교육지원카드는 학생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책을 구입하거나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고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생활용품과 장난감 등 교육 목적과 맞지 않는 일부 품목은 결제할 수 없다. 같은 판매처를 이용하더라도 구매하려는 품목에 따라 카드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 품목을 확인해야 한다.
카드 사용 전 확인사항
- 지원 대상 선정 통보를 받은 뒤 카드를 수령하고 사용등록을 마쳐야 한다.
- 2025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은 경우 기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 도서, 학습 물품, 온라인 강의 등 허용된 교육 관련 항목에 사용해야 한다.
- 생활용품과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구매할 수 없다.
- 2026년 12월 20일까지 쓰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한다.
핵심은 카드 발급만으로 절차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선정 통보 이후 카드 수령과 사용등록이 필요하며, 실제 결제에 앞서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 카드를 보유한 대상자는 새 카드 발급 여부를 혼동하지 않도록 기존 카드의 사용 가능 상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잔여 포인트 관리
지원금은 정해진 사용기한 안에 학습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남은 포인트가 있더라도 2026년 12월 20일이 지나면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 따라서 필요한 도서나 학습 물품, 온라인 강의가 있다면 잔액과 사용 가능 항목을 미리 대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기한이 가까워진 뒤 한꺼번에 결제하려 하면 원하는 품목이 카드 사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카드 등록 상태와 잔액, 구매 품목을 차례로 확인하면 지원금을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사천시 문의처
교육지원카드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사천시 담당 전화 055-831-2597 또는 학생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도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는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이용자는 남은 포인트가 기한 뒤 사라지지 않도록 사용등록 여부와 잔액, 구매 가능한 학습 품목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