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가 만난 고성의 맛과 멋

신선한 해산물부터 공룡을 주제로 한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까지, 경상남도 고성의 다채로운 매력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LG헬로비전 헬로라이프 프로그램 「어디든간대호」 경상남도 고성 편은 고성의 대표 먹거리와 볼거리를 차례로 조명했다. 방송에는 가리비와 새우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을 비롯해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과 송학동고분군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가 담겼다.
고성 바다가 차려낸 먹거리
첫 번째 여정은 고성의 바다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해산물을 만나는 코스로 꾸며졌다. 방송은 고성을 대표하는 먹거리 가운데 가리비와 새우를 소개하고, 이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찾아 현장의 모습을 전했다.
식탁에는 쫄깃한 식감의 가리비와 탱글한 새우가 올랐다. 출연자가 해산물을 맛보는 장면을 통해 청정해역을 품은 고성의 먹거리 특색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갓 준비된 해산물을 마주한 현장에는 고성 바다의 풍성함을 즐기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방송에서는 고성 홍가리비가 국내 생산의 70%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고성의 해산물이 단순한 한 끼 먹거리를 넘어 지역을 알리는 대표 자원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가리비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차례로 화면에 담기면서 고성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의 맛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먹거리를 중심으로 시작된 여정은 고성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산물을 함께 살펴보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공룡의 세계를 만나는 행사장
해산물을 맛본 뒤에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행사장은 공룡의 세계를 주제로 한 전시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됐다.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흥미로운 탐험의 무대가 되고,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동심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전시를 살펴보고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송에 담겼다.
행사장에서는 출연자가 여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직접 경험하며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거대한 공룡을 주제로 구성된 공간과 다양한 전시는 고성의 대표적인 가족 여행 요소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고성의 여행은 바다 먹거리에서 시작해 공룡을 주제로 한 체험으로 이어진다. 한 지역 안에서 식도락과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방송의 주요 흐름을 이뤘다.
송학동고분군 등 관광지도 소개
방송의 주요 내용에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현장뿐 아니라 송학동고분군 등 고성의 관광지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먹거리와 행사장에 머물지 않고, 고성을 여행하며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주요 장소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고성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본 뒤 공룡 관련 전시와 즐길 거리를 경험하고,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곳이다. 방송은 각 장소의 특징을 따라 이동하며 고성의 맛과 볼거리를 한 편에 담아냈다.
방송 정보
| 프로그램 | 헬로라이프 「어디든간대호」 경상남도 고성 편 |
|---|---|
| 방송사 | LG헬로비전 |
| 방송 일시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
| 송출 채널 | LG헬로비전 채널 25번과 995번 |
| 주요 내용 | 고성의 가리비와 새우,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현장, 송학동고분군 등 주요 관광지 소개 |
「어디든간대호」 경상남도 고성 편은 고성의 바다에서 난 먹거리와 공룡을 주제로 한 볼거리,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한데 묶어 보여줬다. 가리비와 새우로 고성의 맛을 전하고, 공룡엑스포 행사장과 송학동고분군을 통해 고성 여행의 폭넓은 매력을 소개한 방송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