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시장에 쏟아진 행운

Last Updated :
거창시장에 쏟아진 행운

거창전통시장 고객 감사 행사

거창전통시장의 2026년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가 10월 26일과 11월 1일,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날은 거창전통시장 장날과 겹쳐 장을 보려는 군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장소는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40 거창시장이다. 주요 공연과 경품 추첨은 거창시장 주차장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행사명2026년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
행사 일자2026년 10월 26일, 11월 1일
공연 시작오전 11시
1차 추첨오전 11시 30분
2차 추첨오후 2시 30분
행사 장소거창시장 주차장 앞 특설무대

지역 먹거리로 채운 시식 공간

특설무대 주변에는 거창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 공간이 마련됐다. 시식 품목은 거창사과와 오미자차, 거창 소 불고기였다. 따뜻하게 준비된 오미자차는 고운 빛깔과 새콤달콤한 맛을 전했고, 장날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지역 먹거리를 차례로 살펴봤다.

시장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5천 원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이 진행됐으며,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경품권도 지급됐다. 장보기와 환급, 경품 행사가 한자리에서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추첨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장구와 노래로 달아오른 무대

오전 11시부터는 초대가수 공연이 시작됐다. 첫 순서에서는 거창사랑 고고 장구가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을 선보였다. 힘찬 장구 소리가 특설무대 앞을 채우자 관객들은 박자를 맞춰 손뼉을 쳤고, 곳곳에서는 어깨를 들썩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의 환호와 웃음도 자연스럽게 커졌다. 장구 가락에 맞춰 무대와 객석이 호흡하면서 장날 시장의 활기와 공연장의 흥겨움이 한데 어우러졌다.

이어 거창의 가수 박성호가 무대에 올라 맑고 힘 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줬다. 박성호는 객석을 바라보며 관객들과 눈을 맞췄고, 노래 사이에는 입담을 더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사회자와 군민이 함께 호흡하는 순서도 마련됐으며, 참여한 관객들에게 선물이 전달되기도 했다.

장날의 재미를 더한 반짝 할인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과 함께 반짝 할인 행사도 진행됐다. 첫 번째 할인 구성은 샤인머스캣 1상자와 농심 신라면 5개입 1봉지로, 판매 가격은 6천 원이었다.

두 번째 구성은 고구마 1상자와 두부 한 모였으며 1만 원에 판매됐다. 시장 상품을 묶어 선보인 할인 행사는 공연과 추첨을 기다리던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샤인머스캣 1상자와 농심 신라면 5개입 1봉지 6천 원
  • 고구마 1상자와 두부 한 모 1만 원

생활 경품 이어진 추첨 현장

오전 11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경품 추첨이 시작됐다. 추첨 번호가 하나씩 호명될 때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가진 경품권의 번호를 확인했다. 당첨 번호 발표를 앞두고 객석에는 기대감이 감돌았고, 번호가 불릴 때마다 당첨자에게 시선과 축하가 모였다.

경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불과 전기요, 롤화장지, 전기프라이팬, 대형 들통이 차례로 추첨됐으며, 열풍기와 밥솥, 커피포트도 당첨자에게 돌아갔다.

주요 경품 가운데 가장 큰 상품은 탄소모노카페트였다. 거창군청 담당 계장도 현장을 찾아 추첨에 참여했다. 이 순서에서는 행운의 번호 29번이 뽑혔고, 해당 당첨자는 전자레인지를 받았다.

경품 발표가 계속될수록 참가자들은 손에 든 번호표를 다시 확인했다. 당첨자가 무대로 향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고, 시장 특설무대는 장보기와 공연, 경품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채워졌다.

시장에 활기를 보탠 고객 감사 행사

2026년 10월 거창전통시장에서는 여러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 역시 장날 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공연과 시식, 구매 환급, 할인 판매, 경품 추첨을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전통시장에서 이뤄진 소비가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경품 참여로 이어지고, 지역 먹거리와 지역 공연까지 함께 소개됐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중심이었다. 두 차례의 행사는 거창전통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거창시장에 쏟아진 행운
거창시장에 쏟아진 행운
거창시장에 쏟아진 행운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10782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경남진 © gyeong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