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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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11월 영농부산물 정리 본격화

사천시가 2026년 11월 영농부산물 정리 시기를 맞아 파쇄 지원 사업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을 줄여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부산물 처리 부담도 덜기 위한 사업이다.

11월 농업 현장에서는 고춧대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다양한 영농부산물이 나온다. 이러한 부산물을 불로 태워 처리하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을 수 있다. 작은 불씨가 산불로 확대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한 처리 방식이 중요하다.

현장 방문해 전문 장비로 파쇄

사천시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신청 농가가 부산물을 미리 한곳에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찾아가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 투입된 파쇄지원단은 전문 파쇄 장비를 이용해 고춧대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을 잘게 부순다.

농가는 파쇄지원단이 도착하기 전에 영농부산물을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까지 옮겨 쌓아둬야 한다. 파쇄 장비와 작업 인력이 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작업 장소를 사전에 정리하는 절차다.

시는 현장 중심의 파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부산물을 직접 태우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산물 수거와 파쇄가 순서대로 이뤄지면 농촌의 불법 소각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농업인의 작업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폐비닐과 농약 봉지는 미리 분리

파쇄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영농부산물에 다른 폐기물이나 부자재가 섞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폐비닐과 농약 봉지 등 영농폐기물은 파쇄 대상 부산물과 사전에 분리해야 한다.

  • 파쇄 대상은 고춧대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이다.
  • 신청 농가는 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미리 모아둬야 한다.
  • 폐비닐과 농약 봉지 등 영농폐기물과 부자재는 부산물에서 분리해야 한다.
  • 파쇄지원단은 신청 현장을 방문해 전문 장비로 작업한다.

영농부산물과 영농폐기물을 구분하는 사전 준비가 안전하고 신속한 파쇄 작업의 핵심이다. 부산물 더미에 폐비닐이나 농약 봉지가 섞여 있지 않은지 작업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천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방문해 준비된 영농부산물을 처리한다.

구분내용
신청 기관사천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가 준비 사항영농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수거해 적재
분리 대상폐비닐과 농약 봉지 등 영농폐기물 및 부자재
작업 방식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전문 장비로 파쇄
사업 목적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과 미세먼지 예방 및 농업인 작업 부담 경감

불법 소각 대신 안전한 처리

사천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농가에 파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시기에 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를 줄이는 것이 산불 예방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안전한 파쇄 작업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전문 장비로 파쇄하는 이번 지원은 농촌의 화재 위험을 낮추고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한 현장 대응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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