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처리 기준 학습 공개 개인정보위 활용
Last Updated :
정부,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공개 데이터 안전 처리 기준 발표
정부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활용되는 공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법의 ‘정당한 이익’ 조항을 준수하면서도 인공지능 학습·서비스 개발에 활용 가능해졌습니다. '정당한 이익' 조항 적용을 위해 명확한 요건과 안전성 확보조치가 안내되었습니다.
공개 데이터 처리 안전성 강화
- 개인정보 포함된 공개 데이터 활용 시 안전성 강화 필요
-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의 부족한 기준 문제
- 인공지능 기업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조치 기준 제시
- 데이터 처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된 절차 도입
-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신뢰성 확보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안내서 발표
‘정당한 이익’ 조항을 위한 안내서 발표 | 인공지능 학습 목적과 안전성 확보 조치 안내 |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역할 강조 |
세부적 안전조치 유연하게 필요 | 일정한 안전조치 한계 극복 | 데이터 처리와 침해사고 대응 방안 마련 |
정부가 발표한 이러한 안내서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한 발전과 데이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들이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기술 발전에 맞춰 안내서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내서 발표는 인공지능 기술과 개인 데이터 보호의 균형을 잡는 중요한 발걸음이자 향후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참고 문헌
더 자세한 내용은 문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정책국 인공지능프라이버시팀(02-2100-307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AI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처리 기준 학습 공개 개인정보위 활용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