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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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

경남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

경상남도 남해안이 1조 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먹고, 자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확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체류형 인프라 확충과 민관 협력

경남도는 통영, 거제, 창원 등 남해안 주요 지역에 세계적 수준의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통영에는 1조 1,400억 원을 투입해 요트와 숙박이 결합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며, 거제에는 1조 5,000억 원 규모의 기업혁신파크를 조성해 디지털과 케어가 결합된 미래형 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창원에서는 체험, 힐링, 교육 기능을 갖춘 3개의 특화 섬을 조성해 도시형 해양레저를 강화합니다.

경남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 강화

경남도는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융합한 독보적인 관광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순신 승전길은 12개의 승전지를 연결한 159.8km의 명품 해양 역사 관광길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역사적 체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해상국도와 연계한 글로벌 섬 관광을 육성해 세계인이 찾는 섬 관광 메카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고성 자란만 일원에는 바닷물을 활용한 웰니스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양치유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양스포츠와 크루즈 산업 경쟁력 강화

남해안은 국제적인 요트와 크루즈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최될 예정이며,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으로 요트 수리 및 정비 인력 양성도 본격화됩니다. 마산항은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되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경상남도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남해안 전역을 하나의 강력한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역사, 레저가 어우러진 경남 남해안은 앞으로 전 세계 관광객이 다시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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