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전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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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전시투어

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전시투어 진행

경남도립미술관은 1월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큐레이터 전시투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특별기획전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하여 전시의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그리고 작품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전시투어는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경남도립미술관 1층과 2층 전시실, 그리고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 날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옻칠 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통 옻칠, 현대미술로 확장된 예술의 가능성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 전시는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모습을 조명한다. 성파스님을 비롯한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옻칠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다.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계획 공개

경남도립미술관은 이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전시 기획자를 양성하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미술관', 그리고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피카소, 정연두, 송정인 작가 전시를 비롯해 동시대 기획전, 소장품전, 폴란드 협업 전시 등 주요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도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미술관의 콘텐츠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미술관 밖 미술관'과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는 2월 중 신청을 받아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미술관 밖 미술관'은 5월부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경남도립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경남도립미술관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예술과 교육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전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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