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고민 해결사,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경상남도, 노동 문제 직접 해결하는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운영
경상남도는 도내 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권익 보호와 노무 관리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공인노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 문제에 대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며, 소규모 사업장에는 노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입니다.
노동상담과 노무컨설팅, 교육까지 원스톱 지원
이 사업은 도내 노동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무계약, 임금체계,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무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근로시간제에 관한 전문 컨설팅도 진행합니다.
노동법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기관, 단체, 도 출자출연기관 및 위탁사업장 등에서 노동법 관련 필수 교육과 위반 사례를 안내합니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희망 장소에서 도민노무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합니다.
지난해 461건 지원, 높은 만족도 기록
경상남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15건의 노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노동상담 344건, 소규모 사업장 컨설팅 60건, 근로시간제 컨설팅 48건, 노동법 교육 9건 등 총 461건을 지원했습니다.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6점으로 전문성과 편의성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청 방법과 문의처 안내
노동상담과 노무컨설팅, 교육 신청은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에서 접수하며, 유선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도민노무사가 배정됩니다. 신청서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또는 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제출도 가능합니다.
경상남도 사회경제노동과와 투자경제진흥원은 앞으로도 도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정적인 노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노동 문제로 고민하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