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수상품 QC 인증 신청 시작

경남 우수상품 QC 인증 신청 시작
경상남도가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신청을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제도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축산물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생산자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상품 선택 기준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경남 지역 내 우수 농수축산물 및 공산공예품 생산업체로, 신규 신청자와 2026년 5월 31일 기준 인증 유효기간 만료 예정인 85개 업체 175개 품목의 재지정 대상자가 포함된다. 신청은 생산지 관할 시군 담당 부서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정 절차는 분과별 심의와 현지 실사를 거쳐 5월 31일 최종 지정이 이루어진다. 지정 분야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공산품, 공예품 등 5개 분야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유효기간 만료 전 재지정 심사를 통해 인증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QC 인증을 받은 상품은 ‘QC 인증 마크’를 제품 포장이나 표면에 표시할 수 있으며, e-경남몰 입점 자격과 홍보 지원, 국내외 박람회 우선 참가 및 경남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총 203개 업체, 489개 품목이 지정되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78개 업체 181개 품목, 수산물 69개 업체 163개 품목, 축산물 22개 업체 36개 품목, 공산품 8개 업체 45개 품목, 공예품 26개 업체 64개 품목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추천상품(QC)’ 제도를 통해 도내 우수상품 생산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