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연금 2만 명 추가 모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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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 2만 명 추가 모집 결정
경상남도가 소득 공백기 해소를 위해 도입한 ‘경남도민연금’이 시행 직후 도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확대해 추가 모집에 나섭니다.
지난 1월 21일 시작된 1차 모집은 단 3일 만에 1만 명의 가입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특히 연 소득 3,800만 원 이하 구간에서 많은 신청이 집중되어 저소득 계층의 소득 공백기 준비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되었습니다.
도와 시군, 2만 명 추가 모집에 뜻 모아
경남도와 18개 시군 부단체장들은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2026년 내에 2만 명을 추가 모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어 2027년에는 2만 명을 더 모집해 2년간 총 5만 명의 도민이 경남도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입니다.
소득 구간과 지역별 분산 모집으로 도민 불편 최소화
추가 모집 과정에서는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고 시스템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 지역별로 신청 기간을 세분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도모합니다.
재정 안정성 확보 위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경남도는 이번 추가 모집에 필요한 추경 예산을 신속히 편성하고, 경남형 연금 모델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복지·동행·희망 실현 위한 대표 정책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 ‘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이번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소득 공백기 준비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는 도민연금이 도민 삶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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