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뉴미디어 프렌즈, 세대 공감 콘텐츠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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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뉴미디어 프렌즈, 세대 공감 콘텐츠 출범

경남 뉴미디어 프렌즈, 세대 공감 콘텐츠 출범

2026년 3월 23일, 경상남도 도청 중회의실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날 경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뉴미디어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미디어 크리에이터 30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발대식은 도의 주요 정책과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온라인을 통해 널리 알릴 정예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뉴미디어 프렌즈 선발은 총 209명이 지원해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인스타그램 릴스(숏폼) 분야에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선발된 30명은 20대 대학생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경남의 다채로운 모습을 입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다양한 세대가 만드는 생활밀착형 콘텐츠

뉴미디어 프렌즈는 블로그, 사진, 숏폼 등 세 가지 주요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도내 주요 정책, 문화예술, 관광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경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경남의 매력을 생생하게 알리고,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발대식 현장과 앞으로의 기대

발대식은 지난해 우수 활동자 표창을 시작으로, 올해 뉴미디어 프렌즈 기자증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후에는 북바인딩 클래스를 통해 직접 취재 수첩을 제작하며 참여자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세대와 직업을 초월한 크리에이터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경남도는 이번 뉴미디어 프렌즈가 도민의 시선에서 진솔한 콘텐츠를 제작해 경남만의 독특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한 해 동안 이들의 활약이 경남의 문화와 관광, 정책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경남 뉴미디어 프렌즈, 세대 공감 콘텐츠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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