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돝섬, 유람선과 동백꽃 힐링 코스

마산 돝섬, 바다와 동백꽃이 어우러진 당일치기 여행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돝섬해상유원지는 바다 위를 가르는 유람선과 계절마다 피어나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명소입니다. 2026년 현재, 돝섬은 당일치기 여행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돝섬 유람선 여행의 시작
돝섬으로 향하는 유람선은 마산항돝섬관광유람선터미널에서 출발하며, 터미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두로 56-1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은 무료 주차장(200대 수용)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객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유람선 운항 시간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항됩니다. 마지막 배는 하절기 오후 5시, 동절기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승선 요금은 대인 왕복 12,000원, 중고생 11,000원, 초등학생 8,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유람선 승선 시에는 매표소 앞에서 승선 신고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반려동물도 이동 가방에 넣거나 안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돝섬에서의 산책과 동백꽃 감상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간 바다를 건너 돝섬에 도착하면, 섬 한 바퀴를 산책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돝섬은 돼지가 누워있는 형상을 닮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황금돼지상과 조류원, 전망대 등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섬 내에는 파도소리둘레길과 숲속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걷는 동안 동백나무길을 따라 붉은 동백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백꽃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지만, 막 피어오르는 모습이 더욱 설렘을 자아냅니다.
또한, 갯벌 체험도 가능하며, 체험 일정은 돝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책길 주변에는 다양한 설치 작품들이 있어 따뜻한 날씨에 여유롭게 감상하기 좋습니다.
여유로운 휴식과 아름다운 노을
돝섬종합관광안내센터에는 쉼터와 매점이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간식이나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섬에서 나오는 유람선을 기다리며 바다와 창원 시내의 노을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입니다.
돝섬은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와도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바다와 동백꽃, 그리고 섬의 낭만을 하루에 담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돝섬 방문 정보
| 항목 | 내용 |
|---|---|
|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1길 275 |
| 유람선 터미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두로 56-1 |
| 운행 시간 | 하절기 9:00~18:00 (30분 간격), 동절기 9:00~17:30 |
| 요금 (왕복) | 대인 12,000원, 중고생 11,000원, 초등 8,000원 |
| 주차장 운영시간 | 8:30~1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