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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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경남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경상남도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단 1,000원의 부담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남도, 대학 소재 시군, 그리고 대학이 식비를 분담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지원 규모가 크게 늘어나 총 33만 4,560식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7만 6천 식이 증가한 수치다. 또한 참여 대학도 기존보다 4개 대학이 추가되어 도내 12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된다.

참여 대학은 창원의 경남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창신대학교를 비롯해 진주의 경상국립대학교(가좌·칠암·통영 캠퍼스), 진주보건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김해의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밀양의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양산의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남해와 거창의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및 거창캠퍼스 등이다.

식비 지원 구조는 1식 기준으로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2,000원, 경상남도와 시·군이 각각 1,000원씩 지원한다. 만약 식비가 5,000원을 초과할 경우 대학에서 추가 부담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 시군 및 대학과 협력해 더 많은 학생들이 이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은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남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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