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월 셋째주 문화예술 풍성한 향연

경남 4월 셋째주 문화예술 풍성한 향연
2026년 4월 셋째 주, 경상남도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전시가 펼쳐집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문화예술의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창원에서 만나는 예술의 향기
창원 상상갤러리에서는 4월 한 달간 안옥희 개인전이 무료로 열립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남 도민의 집에서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관사음악회가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성산아트홀 지하공간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기획 전시 "경계를 넘어: 다른 시선, 같은 예술"이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전시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합니다.
진해아트홀 구민회관에서는 4월 18일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세 차례 공연되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같은 날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는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려 특별한 음악의 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거창과 거제, 양산의 문화 행사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는 4월 10일부터 22일까지 "기억의 풍경" 전시가 무료로 진행됩니다. 18일에는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어린이 공연 "안녕? 빨간머리 앤"이 열리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공연됩니다. 만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20,000원에서 25,000원 사이입니다.
양산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3월 5일부터 5월 3일까지 "삽량 위대한 양산" 전시가 무료로 진행 중입니다.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4월 18일 어린이 뮤지컬 "인어공주"가 세 차례 공연됩니다.
김해와 진주, 통영, 합천의 문화 소식
김해에서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에서 4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카본 클럭" 전시가 열리며,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같은 기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도 무료 전시가 진행됩니다.
진주 전통예술회관에서는 4월 18일 "나무늘보 릴렉스" 공연이 두 차례 열리며, 3세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19일에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주대첩 결사항전" 공연이 무료로 개최됩니다.
통영 강구안 해상무대에서는 4월 18일 문미향 퀸텟의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공연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는 4월 14일 "오즈의 의류수거함" 공연이 무료로 열립니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가득한 경남
이 외에도 창원에서는 참진주수채화회전, 가온누리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이어집니다. 거제에서는 16일 "두시 음악 살롱"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김해에서는 베이스 장재석 독창회가 17일 무료로 열립니다.
경남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문화예술 행사는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남의 풍부한 문화 자원을 매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