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로 건강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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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로 건강안전망 강화

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본격 추진

경상남도는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한층 강화하며 건강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질병 예방, 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한다.

재택의료 시범사업 확대, 방문진료로 의료 접근성 높인다

3월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경남도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본격화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투약 관리, 영양 상담 등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7개소였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올해 18개소가 추가되어 총 25개소로 확대되었으며, 지역별 수요와 운영 성과에 따라 참여 기관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심장질환 재발 예방 위한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

경남도는 도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장질환 재발을 막기 위해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4개 시군에서 운영한다. 사천, 김해, 거제, 창녕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6주간 운동 재활, 약물관리, 영양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참여 기관을 확대해 심장질환 환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및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치매환자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창원, 마산, 진해, 통영, 의령, 함안, 창녕, 거창 등 8개 치매안심센터에 상담창구를 신설했다. 상담창구에서는 재산권 보호 상담, 예방 정보 제공, 성년후견제도 안내 및 공공후견제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창원한마음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체계를 운영해 정신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창원, 마산, 진주, 사천, 양산, 창녕 등 6개소로 확대했다. 주민, 보건소, 복지기관, 학교, 경찰 등이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예방접종 확대 및 식품안전 관리 강화

경남도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12~17세 여학생에서 12세 남학생까지 확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어린이 연령을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해 성장기 아동의 감염 예방을 강화한다. 또한, 소규모 식품 제조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IoT 기반 스마트 HACCP 자동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업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경남도, 의료·돌봄·예방 연계로 도민 건강 지킨다

경남도는 의료와 돌봄, 예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고,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경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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