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청년마을, 행안부 공모 14대1 경쟁 뚫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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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청년마을, 행안부 공모 14대1 경쟁 뚫고 선정

고성 청년단체 ‘(주)바다공룡’, 행안부 2026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경상남도 고성군의 청년단체 ‘(주)바다공룡’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141개 신청 단체 중 단 10개소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며,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경남의 저력을 보여줬다.

3년간 총 6억 원 국비 지원, 안정적 사업 추진 기반 마련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바다공룡’은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등을 포함한다.

전통시장 빈 점포 활용, 체류형 콘텐츠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주)바다공룡’ 프로젝트는 경남 고성군 영오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역의 공룡 캐릭터와 특산물을 결합한 로컬 상품 개발을 비롯해,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거점 공간 조성으로 청년 자립형 정착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체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남도 내 일곱 번째 청년마을, 지역 활력의 새로운 동력

경남도는 현재 통영, 거창, 의령, 함양, 하동, 거제 등 6개 시군에 청년마을을 조성·운영 중이며, 이번 고성군 ‘(주)바다공룡’ 선정으로 일곱 번째 청년마을이 탄생하게 됐다. 내달부터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청년 주도 지역 활동 지원과 정착 기반 강화 지속

경남도는 앞으로도 청년단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주도의 지역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스스로 활동 기반을 만들어가는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경남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 청년마을, 행안부 공모 14대1 경쟁 뚫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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