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정의 달 맞아 보육·돌봄 정책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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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가정의 달 맞아 보육·돌봄 정책 대폭 강화

경남,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중심 돌봄 정책 추진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복지, 돌봄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가족 가치 확산 위한 문화행사 개최

경남형 맞춤 돌봄 서비스 강화

경남도는 맞벌이 가구 등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손주돌봄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며 지원 시간을 늘렸다. 손주돌봄수당은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에서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볼 경우 월 2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연간 지원 시간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났다. 또한,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초등학생 야간 돌봄 서비스 확대

지역아동센터의 야간연장돌봄 운영이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0개소로, 토요돌봄 센터도 22개소에서 35개소로 크게 늘어났다. 특히, 야간연장돌봄 서비스는 최대 자정까지 연장되어 맞벌이 부부의 야근이나 긴급 상황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육 사각지대 해소 및 교직원 권익 강화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대상을 기존 3~5세에서 0~5세 전체로 확대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한다.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도 3~5세에서 2~5세로 확대되어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 출산가정을 위한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도 전 시군으로 확대되어 생후 5~12개월 영아 가정에 최대 3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

보육교사 업무 경감과 권익 보호 강화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개선해 밀도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며, 인센티브를 통해 교사 인건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공제를 도입해 업무상 과실로 인한 고소·고발 시 변호사 선임비와 심리지원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7월부터는 어린이집 원장도 처우개선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정부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보육 교사의 처우개선비도 일부 증액된다.

경남도,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돌봄 환경 조성에 앞장

경남도는 이번 가정의 달 정책 패키지를 통해 조부모부터 외국인 가정까지 모두가 행복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와 복지 정책을 강화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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