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여름철 온열질환 실시간 감시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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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온열질환 실시간 감시체계 가동

경남도,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본격 운영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체계는 도내 48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질병관리청, 시군 보건소가 협력하여 운영하며,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과 예방활동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란 무엇인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응급실에 내원하는 온열질환 환자의 현황을 매일 집계하여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이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운영 기간과 참여 기관

  • 운영 기간: 2026년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 참여 기관: 경남도 내 48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질병관리청, 시군 보건소

온열질환 현황과 예방 수칙

온열질환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어 탈진, 오심, 구토, 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열경련, 열부종, 열실신부터 열탈진, 열사병까지 다양한 중증도가 있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총 382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되었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했다.

온열질환은 기온과 환경 변화에 따른 사전 정보 수집과 건강 수칙 준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야외 작업자와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민을 위한 건강 보호 수칙

  •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
  •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며 무리하지 않기
  • 야외 활동 시 적절한 보호 장비 착용
  • 건강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응급실 방문

경남도는 이번 감시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일일 통계 확인 방법

온열질환 관련 일일 통계는 질병관리청 공식 홈페이지(www.kdca.go.kr)에서 매일 오후 4시에 업데이트된다. 홈페이지 내 정책정보 메뉴에서 건강 위해 예방·관리, 기후변화, 온열질환 신고현황 및 감시체계 연보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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