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 회복에 총력

Last Updated :
경남,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 회복에 총력

경남,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 회복에 총력

경상남도는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올해 총 19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24시간 긴급 대응부터 상담, 치료, 자립 지원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삭제 지원과 스토킹 긴급주거지원 등 신종 여성폭력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긴급 대응체계 운영

경남도는 1366경남센터와 해바라기센터(경남·서부)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해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1366경남센터는 긴급상담과 관계기관 연계 등 초기 위기 개입에 집중하며, 해바라기센터는 병원 내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상담, 의료, 수사, 법률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해결한다.

맞춤형 피해자 지원 확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이주여성 피해자를 위한 상담소와 보호시설 47개소를 운영하며, 피해자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합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종합 자립 지원으로 상담, 의료·법률 지원 연계, 심리치료, 주거지원, 직업훈련, 자립지원금 등을 지원해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는다.

또한, 피해자 보호시설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 여성과 동반 아동에게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며,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성 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도 운영해 피해 청소년의 조기 발견, 상담, 학업 연계, 사회복귀 지원 등 재발 방지와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신종 여성폭력 대응 강화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여성폭력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심층 상담, 수사 동행, 의료·법률 지원 등을 제공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스토킹과 교제폭력 피해자에게는 24시간 긴급주거지원으로 원룸과 오피스텔 형태의 임시숙소를 제공하며, 전문 상담과 심리 지원, 의료·법률기관 연계 등을 통해 신변 보호와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54명이 입소해 총 1,197일간 보호받았다.

예방교육과 인식개선으로 안전한 경남 조성

경남도는 여성폭력 예방과 인식개선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을 통해 도민 대상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며,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소진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여성폭력은 예방부터 긴급 대응, 보호, 회복, 자립까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여성폭력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 회복에 총력
경남,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 회복에 총력
경남,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 회복에 총력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6816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경남진 © gyeong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