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 매력 탐방

김해 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 매력 탐방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테마길 161에 위치한 김해 가야테마파크가 2026년 4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금, 토, 일요일 오후 5시 20분부터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하고 있다. 입장 마감은 오후 9시이며, 입장료는 4,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낮 시간대에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테마파크로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해가 지고 나면 화려한 조명과 일루미네이션이 어우러져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야간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야광 팔찌가 어우러져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간개장은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며, 입구에 들어서면 야간개장에 대한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오후 5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야간개장 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낮 시간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일찍 방문해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하는 것이 좋다.
야간 조명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려면 오후 7시 이후 방문이 권장된다. 입장권은 익사이팅 빅1, 빅2와 결합해 미리 결제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단독 입장권 구매도 가능하다. 드레곤네트, 도자기체험, 전사체험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입장 시 무료로 제공되는 야광 팔찌는 야간개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끈다. 색색으로 변하는 분수와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내며, 평범한 놀이기구도 조명 덕분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익사이팅 빅1 이용권과 입장권을 함께 구매하면 23,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익사이팅 사이클은 야간 조명 아래에서 즐기는 어트랙션으로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다만 높이가 있어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테마파크 내 매점에서는 간단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으나, 물과 간식은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당나귀 마차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야 왕궁 주변에서는 달빛 정원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한복을 입고 촬영하면 전통미와 야경이 어우러져 더욱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반딧불이처럼 반짝이는 조명 아래 환상적인 공간도 경험할 수 있다.
김해 가야테마파크는 낮과 밤 모두 다른 매력을 지닌 장소로,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의 야간 나들이 장소다. 방문 시 꿀팁으로는 해지기 전 입장해 체험과 야간개장을 모두 즐기고, 아이들 간식을 챙기며, 포토존은 조명이 켜진 직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들 옷은 밝은 색을 추천한다.
문의는 055-340-7900~7901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gtp.gh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