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월 2주 문화예술 풍성한 무대

경남 6월 2주 문화예술 풍성한 무대
6월 둘째 주, 경상남도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 공연, 전시가 펼쳐집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문화 향유의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진주에서 만나는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
진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6월 11일과 12일,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인 '염원 I'과 '염원 II'가 각각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됩니다. 두 공연 모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티켓은 5월 1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1인 2매까지 무료 예약이 가능하며, 공연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예약 및 취소가 가능합니다.
산림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자연과 사람 이야기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6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숲에서 온 사람들' 전시가 열립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1,000원, 어린이는 5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자연과 산림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거창과 함안, 거제에서 펼쳐지는 공연들
거창창포원에서는 6월 13일 오후 2시에 '2026 거창 토요문화공연'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같은 날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두 차례 열립니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유료회원과 단체에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무료로 개최됩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할 예정입니다.
김해와 통영, 사천, 창원에서 이어지는 문화의 향연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합창의 밤'이 무료로 열리며, 6월 14일에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대니 구의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이 개최됩니다.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는 6월 14일 오후 3시에 장 프레드릭 느브제 피아노 리사이틀이 유료로 진행됩니다.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마술사 최현우의 특별 기획공연이 열립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2만원으로 문화가족회원 할인 혜택이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창원 3·15 아트홀 대극장에서는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 국립극단의 연극 '그의 어머니'가 공연됩니다.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입니다. 같은 날 진해아트홀에서는 아동극 '사과가 쿵'이 세 차례 공연됩니다.
다양한 장르와 연령층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월 9일 오후 7시 30분에 세계 무용을 소개하는 '세상의 모든 춤 속으로' 공연이 열립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입니다.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는 6월 12일 소프라노 김정희 독창회가 무료로 개최되며, 6월 13일 거창창포원에서는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어디로 가야 하지?' 공연이 두 차례 진행됩니다. 티켓 가격은 2만원입니다.
경남 문화예술, 한 곳에서 만나다
경상남도 문화예술정보 플랫폼 '경남 예술집'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남의 풍부한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매주 새로운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며, 도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