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남, 여름휴가 명소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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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남, 여름휴가 명소 총집합

7월 경남, 여름휴가 명소 총집합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계절별 홍보 소재를 엄선해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7월호를 발표했다. 이번 7월 경남픽은 사천, 남해, 통영, 함안, 밀양, 산청, 하동 등 경남의 다양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산물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사천 돌문어, 바다의 신선함을 맛보다

7월 9일부터 금어기가 해제되는 사천 돌문어는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문어 숙회로 즐기면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문어 낚시 체험도 인기다. 사천 바다의 별미를 맛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7월 방문을 권장한다.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서핑과 캠핑의 명소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송정솔바람해변은 솔숲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여유로운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휴양지다. 해변 입구에는 서핑스쿨이 있어 남해에서 유일하게 서핑을 배울 수 있으며, 솔숲 캠핑장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7월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통영 조피볼락, 여름 별미로 인기

통영에서 잡히는 조피볼락은 담백하고 쫄깃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회, 매운탕, 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경남의 깨끗한 바다에서 자라 신선도가 뛰어나다.

함안 연꽃테마파크, 자연과 예술의 조화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연꽃테마파크는 700년 전 고려시대 연꽃부터 다양한 50여 종의 연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진흙 속에서도 깨끗하게 피어나는 연꽃의 아름다움은 방문객에게 잔잔한 위로를 선사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이 개최된다. 주말에는 사진 인화 서비스와 양산 무료 대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밀양 공연예술축제, 문화와 예술의 향연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에서 열리는 제26회 밀양 공연예술축제는 전국의 우수한 연극, 뮤지컬, 거리공연 등 다양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7월 25일, 폐막식은 8월 1일에 각각 진행되며,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산청 지리산계곡, 자연 속 힐링 피서지

지리산의 맑은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산청의 대원사 계곡, 중산리 계곡, 거림계곡은 여름철 물놀이와 자연 탐방에 최적의 장소다. 다양한 깊이의 물놀이 공간과 폭포, 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산청 흑돼지 등 지역 특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하동 김양의 비밀정원, 감성 복합문화 공간

하동군 금남면에 위치한 김양의 비밀정원은 1909년 개교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를 리모델링해 2026년 4월 감성적인 복합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정원 산책, 카페 이용, 만화도서관과 음악감상실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하동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월간 경남픽을 통해 경남의 숨은 매력과 특색 있는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7월 경남, 여름휴가 명소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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