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광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쾌거

경남, 관광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쾌거
경상남도가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것으로, 경남의 관광 경쟁력이 양적·질적으로 모두 뛰어남을 입증했다.
관광여행 만족도 전국 2위, 전년 대비 3단계 상승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해 근거리 여행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았다.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수요 확보
국내여행 횟수 부문에서는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2,967만 9천 회의 여행 횟수를 기록했다. 이는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많은 여행객이 경남을 찾고 있음을 의미한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색이 재방문 이끌어
경남의 남해안 해양관광,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여행객들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졌다. 거제 농소해수욕장, 함안 낙화놀이, 통영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진주성 야경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의 관광 정책 방향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관광교통 편의 개선,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의미 있는 결과로,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