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화정 홈패션 미싱반 열정 가득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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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화정 홈패션 미싱반, 열정으로 가득한 현장
경상남도 의령군 화정면에 위치한 화정 복합문화센터(화정로 382)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홈패션 미싱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르며, 재봉틀 소리와 함께 환한 불빛 아래에서 바느질에 몰두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선원 강사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손가방, 앞치마, 원피스 등 다양한 홈패션 작품을 직접 제작합니다. 완성된 작품은 지인들에게 선물로 전해지며, 예쁘게 완성되었을 때 받는 칭찬이 가장 큰 보람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매년 12월에 열리는 종합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각자의 작품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노력이 가치 있게 평가받는 기쁨을 느낍니다. 이선원 강사는 "한 땀 한 땀 이어지는 실과 바늘, 가위질 소리에 정성을 다한다"며, 오늘도 화정 홈패션 미싱반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고 전했습니다.
화정 복합문화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홈패션 미싱반은 그 중심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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