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체납관리단 8월 본격 가동

창원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시작
창원시가 2026년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체납관리단의 활동은 단순한 체납 독촉이나 강제 징수 절차가 아니라, 체납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방문 목적
체납관리단이 전화나 현장 방문을 하는 것은 체납 사실을 알리고,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거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곧바로 재산 압류나 강제 납부 독려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체납자가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주소 변경으로 납부 기한을 놓친 경우, 또는 실직·폐업·소득 감소 등으로 한꺼번에 납부가 어려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에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에 맞는 납부 안내, 분할 납부, 복지 연계 등을 지원합니다.
체납관리단 방문 시 확인 사항
현장 방문 시 체납관리단은 체납 사실 인지 여부, 주소 및 연락처 확인, 경제적 어려움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실직이나 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분할 납부 안내와 함께 필요 시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 방안을 모색합니다.
체납관리단의 방문은 강제 징수 절차가 아니며,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태조사입니다. 납부 기한이 지날 경우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체납액을 조속히 확인하고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계형 체납자 지원과 상담 안내
실직, 폐업, 소득 감소 등으로 인해 지방세를 한꺼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체납관리단과 상담을 통해 분할 납부가 가능합니다. 또한 생활 여건에 따라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복지 지원 가능성도 검토합니다. 다만, 체납 사실만으로 복지 지원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문의 및 연락처
창원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대표번호는 055-225-8750입니다. 체납 관련 상담과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