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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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운영
진주시는 배달, 택배, 대리운전 등 도심 곳곳을 누비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장시간 외부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로, 폭염과 한파 등 열악한 기상 조건 속에서도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한 쉼터
이용을 희망하는 이동노동자는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지문 등록을 마치면 자유롭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초전동으로 위치를 옮기면서 상가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서부권 평거동에도 새 쉼터 조성
진주시는 서부권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위해 평거동에 약 64㎡ 규모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 쉼터는 냉난방 시설, 테이블과 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남녀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동 중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조기 운영을 시작했으며, 신안, 평거, 판문동 일대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장 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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