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웰니스 여행 경비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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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웰니스 체류형 여행상품 본격 운영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지리산권의 천혜 자연환경과 치유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체류형 여행상품을 오는 8월 2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등 수도권 관광객을 중심으로 올해 1,000명의 국내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웰니스와 워케이션 트렌드 반영
웰니스(Wellness)는 휴식과 치유, 건강관리를 의미하며, 워케이션(Workation)은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다. 지리산권 웰니스 여행상품은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 내 체류를 늘리고 숙박, 식음, 체험 등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6개 군 연계한 다양한 여행코스
함양, 거창, 산청, 합천, 하동, 구례 등 지리산권 6개 군 중 2개 이상 지역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이 마련됐다. 3개 전담여행사(㈜여행공방, ㈜로망스투어, ㈜아름여행사)가 선정되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전담여행사별 주요 여행상품
- 여행공방: 구례·하동 지역의 천년고찰과 섬진강 대나무숲길을 포함한 1박 2일 코스, 함양·거창 힐링 명소를 둘러보는 코스, 산청·합천의 전통과 숲을 체험하는 코스
- 로망스투어: 함양·거창 지역의 자연 속 리프레시 여행, 산청·합천 치유여행, 하동·구례 디톡스 여행
- 아름여행사: 산청·거창 지역의 당일 가성비 웰니스 여행, 하동·구례의 오감별미 여행, 합천·거창·함양을 잇는 힐링로드 여행
여행경비 지원 혜택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입장료, 식비, 체험비, 버스 임차비 등 기본 여행경비를 1인당 최대 2만 원 지원한다.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상품 이용 시에는 추가로 1인당 최대 1만 5천 원이 지원된다.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이번 지리산권 웰니스 여행상품은 단순 관광을 넘어 휴식과 치유, 지역 고유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경남관광재단은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문의 및 자세한 정보
지리산권 웰니스 여행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과 각 전담여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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