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정갈한 집밥과 연근 팥빙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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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정갈한 집밥과 연근 팥빙수 명소

남해 선구마을밥집, 정갈한 집밥의 진수

남해 여행 중 따뜻하고 정갈한 집밥이 그리울 때 찾게 되는 곳이 바로 남면 선구마을에 위치한 '선구마을밥집'입니다. 이곳은 할머니가 차려주신 듯한 정성 가득한 한 상을 제공하며,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한 남해의 대표 맛집입니다.

선구마을밥집은 남해군 남면 빛담촌길 일원에 자리해 몽돌해변과 빛담촌 인근 해안 도로를 드라이브하거나 바래길을 걷다가 들르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가게 입구에는 708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어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내부는 옛날 호프집을 연상시키는 창가와 공중전화 부스 그림 등으로 꾸며져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메뉴판에는 '선구밥집 밥뿐이다', '마늘 동지비', '주인장의 추천 제육은 진리다', '내가 조선의 국수다' 등 유쾌한 문구가 적혀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주요 메뉴로는 정식 백반, 생선구이 정식, 계절 반찬 한 상이 있으며, 특히 오늘의 메뉴인 무국과 수육백반이 인기입니다. 1인상은 11,000원, 2인 이상은 1인당 10,000원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나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남해 현지 식재료로 매일 직접 만든 반찬들은 간이 과하지 않고 적당해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수육백반은 특별한 양념 없이도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 속이 편안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넓은 창가와 테이블 간격 덕분에 전망 좋은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식사 후에는 베란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인심도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합니다.

남면 여행 중 속 편하고 정갈한 한식이 생각난다면 선구마을밥집을 추천합니다. 남해의 따뜻한 정과 맛있는 집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남해 카페 연리당, 연근 팥빙수의 특별한 맛

남해 여행 중 만난 고즈넉한 한옥 감성의 카페 '연리당'은 남해 특산물인 연근을 활용한 독특한 팥빙수로 유명합니다. 경남 남해군 고현면에 위치한 이 카페는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수제 한방차와 연근 디저트류도 제공합니다. 카페 앞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이 편리합니다.

옥상에는 '관음포 화해정원'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용기의 문'을 지나 올라가면 사랑과 화해의 메시지가 담긴 포토존들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고현 들판의 연녹색 풍경이 펼쳐져 힐링 공간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하트 모양 화단 포토존과 함께 '행복의 문'을 통과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남해 관음포 연꽃마을 특산품이 진열되어 있어 연근차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KBS 6시 내고향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 더욱 신뢰를 더합니다. 연꽃과 연잎은 피를 잘 돌게 하고 마음을 맑게 하며 간 해독과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효능 안내도 함께 제공됩니다.

대표 메뉴인 '남해 연근 팥빙수'는 연근 정과와 인절미 가루, 윤기 나는 팥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과 식감을 자랑합니다. 바삭하고 아삭한 연근 칩과 달콤한 정과가 조화를 이루어 흔한 과일 빙수와는 차별화된 특별한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4인 방문 시에는 연잎 위에 푸짐하게 올려진 팥빙수가 인기가 많습니다.

연리당에서의 힐링 산책과 함께 고소한 연근 팥빙수 한 그릇은 남해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남해 정갈한 집밥과 연근 팥빙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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