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 안전 위해 긴급 휴장
Last Updated :

사천바다케이블카, 안전 위해 긴급 휴장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안전 운행을 위해 긴급 정비를 실시하며 9월 3일부터 20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각산정류장 회전설비에서 이상 소음이 감지되어 제작사인 라이트너(Leitner)와 협의 후 결정된 예방적 조치다.
휴장 기간 동안에는 해당 설비에 대한 정밀 점검과 정비가 이루어지며, 케이블카 주요 설비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도 병행된다. 정비 완료 후에는 충분한 시운전을 통해 정상 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 운영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안전성 확인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점검과 시운전이 완료된 후에야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긴급 정비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예방적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정비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비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불편에 대해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안전 위해 긴급 휴장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8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