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서 열린 돌봄 공감 토크콘서트, 김미화와 함께한 따뜻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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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열린 돌봄 공감 토크콘서트, 김미화와 함께한 따뜻한 시간

거창서 열린 돌봄 공감 토크콘서트, 김미화와 함께한 따뜻한 시간

지난 9월 4일,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는 특별한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한 ‘돌봄 공감 토크콘서트’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돌봄노동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운 이번 행사는 거창군의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족친화적인 돌봄 환경 조성과 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상남도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었습니다.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방송인 김미화 씨는 특유의 재치와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참석자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김미화 씨는 돌봄의 가치를 강조하며, 돌봄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돌봄은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돌봄을 받으며 성장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자녀를 돌보며, 나이가 들면 가족이나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돌봄을 제공하는 이들의 수고는 종종 간과되기 쉽습니다. 아이를 돌보고, 어르신을 보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챙기는 일은 일상적이지만 그 안에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한 돌봄노동자는 평소 타인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으나, 이날만큼은 자신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는 돌봄노동자들에게도 휴식과 위로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대목이었습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회복 프로그램, 돌봄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돌봄이 개인의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할 소중한 가치임을 알리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하루의 행사를 넘어 우리 주변 돌봄노동자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의 일상이 더욱 편안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거창에서는 돌봄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돌봄을 제공하는 이들도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경상남도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경상남도 진주시 범골로54번길 30-9 드림IT밸리지식산업센터 B동 1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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